게임피아(대표 정종헌)가 신작 방치형 모바일 RPG 'ZOMBIE TOWN SLAYER'(좀비타운 슬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출시에 앞서 6월 말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좀비타운 슬레이어'는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 세계관에서 '딘', '파울', '재민', '혜민' 등 8명의 개성적인 용병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좀비들로 오염된 도시를 수복해야 하는 방치형 RPG이다. 플레이어는 좀비에 오염된 제8구역에서 몰려드는 좀비들을 물리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좀비타운 슬레이어'에서는 좀비들을 퇴치하고 시민들을 구하는 동안 다양한 아이템들을 획득하여 용병 캐릭터들을 강화할 수 있으며, 용병 캐릭터 별로 부여된 개성적인 공격 외에도 서포터 특수 공격, 아이템 파밍, 파견, 던전 탐험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수집요소도 즐길 수 있다. 또 제8구역이 좀비타운이 된 이유와 그리고 용병 캐릭터들이 이곳에 어떻게 모이게 되었는지 등 게임 내 스토리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피아는 6월 말부터 '좀비타운 슬레이어'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며, 하반기 중 글로벌 시장에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https://blog.naver.com/gamepia2013),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gamepia),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amepia_official)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