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 방치형 모바일 RPG 'ZOMBIE TOWN SLAYER' 출시 앞서 사전예약 계획 발표

등록일 2022년06월22일 13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피아(대표 정종헌)가 신작 방치형 모바일 RPG 'ZOMBIE TOWN SLAYER'(좀비타운 슬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출시에 앞서 6월 말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좀비타운 슬레이어'는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 세계관에서 '딘', '파울', '재민', '혜민' 등 8명의 개성적인 용병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좀비들로 오염된 도시를 수복해야 하는 방치형 RPG이다. 플레이어는 좀비에 오염된 제8구역에서 몰려드는 좀비들을 물리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좀비타운 슬레이어'에서는 좀비들을 퇴치하고 시민들을 구하는 동안 다양한 아이템들을 획득하여 용병 캐릭터들을 강화할 수 있으며, 용병 캐릭터 별로 부여된 개성적인 공격 외에도 서포터 특수 공격, 아이템 파밍, 파견, 던전 탐험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수집요소도 즐길 수 있다. 또 제8구역이 좀비타운이 된 이유와 그리고 용병 캐릭터들이 이곳에 어떻게 모이게 되었는지 등 게임 내 스토리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피아는 6월 말부터 '좀비타운 슬레이어'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며, 하반기 중 글로벌 시장에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https://blog.naver.com/gamepia2013),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gamepia),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amepia_official)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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