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기반 PFP NFT 프로젝트 도지사운드클럽(DSC)이 디네이션즈 메타버스에 합류하고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도지사운드클럽은 디네이션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특수 랜드인 메타랜드(Meta Land)에 입점하게 된다. 유저들은 메타랜드(Meta Land)와 그 주변에서 도지사운드클럽 관련 자원을 수집하여 한정판 NFT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는 NFT오픈마켓에서 거래 가능하며 디네이션즈의 NFT 보상 강화 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서로의 IP와 NFT들이 상호 운용되어 상호 유저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유저의 콘텐츠 경험을 증진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고 양사 관계자들이 밝혔다.
디네이션즈는 대한민국과 미국을 포함한 실제 세계의 195개국을 NFT화한 세계 최초의 국가 기반 메타버스로 유저들이 국가와 가상부동산을 통해 토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P2E 서비스이다. 한국 투자 파트너스 (Animoca Brands의 투자사)와 NXC (아시아 최대 게임 회사인 Nexon의 모회사)의 투자를 받은 서비스로 국가의 영토 역할을 할 랜드NFT 민팅 진행 중에 있다.
도지사운드클럽(DSC)은 작년 7월 한국 최초의 제너레이티브 NFT인 MATES를 발매, 제너레이티브 NFT를 멤버십 및 투표권으로 사용하는 NFT 수집가들의 모임으로 국내 1세대 클레이튼 NFT 열풍을 일으킨 프로젝트이자 커뮤니티이다. ‘MATE’는 도지사운드클럽의 입장권 역할을 하며, 이를 소유한 누구나 클럽에 들어가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디네이션즈 랜드는 39만개의 유니크한 랜드로 구성되어 있고 유저들은 랜드에서 자원 채굴과 탐험을 통해 다양한 자원과 NFT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디네이션즈 국가NFT 소유자들은 랜드 판매와 유저들의 랜드 활동량에 따라 지속적인 토큰 수익을 낼 수 있다.
디네이션즈는 6월 2일 첫 랜드 민팅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랜드 2차 민팅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현재는 디네이션즈의 화이트리스트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향후 디네이션즈와 도지사운드클럽의 공식 트위터, 디스코드 채널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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