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게임회사 다녀서 너무 좋아요"

등록일 2012년03월05일 15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51명에게 입학 선물을 전달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과 행복’이 곧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된다는 그간의 기업문화가 반영된 결과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초/중/고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의 나이와 성별을 고려해 학용품 세트와 전자사전, PMP등을 선물하였으며, 여기에 윤상규 대표의 친필 축하 메시지도 함께 담아 자녀들이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임직원 자녀를 본사로 초청하는 ‘자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 분기별 사내 우수 부서를 선정하는 ‘챔피언 팀’ 시상식에 해당 가족들을 초청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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