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에서 작성된 기체의 정보 및 업데이트 시기는 추후 정식 서비스 시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GN-X (세르게이 스밀노프 탑승기)
- BR랭크 만능형 빠기체
- 무기는 1번 : GN 빔 사벨, 2번 : GN 롱 레인지 라이플, 3번 : GN 롱 레인지 라이플 (고출력)
- 스킬은 러시아의 성난 곰(체력이 60% 이하일 때 모든 피격 대미지 감소, 부스터 사용 시간이 증가), 돌격 지휘(체력이 50% 이하일 때 모든 아군 공격력을 증가, 부스터량 증가)
>기체 6망성 데이터
>소개
솔레스털 빙의 감시자인 아레한드로 코너가, 극비에 개발한 유사태양로 탑재형 MS. 30개의 유사태양로와 함께, 유니온, AEU, 인혁련 각 군에 넘겨진 후, 국연군 소속 기체로서 솔레스털 빙의 붕괴에 앞장섰다. 본 기체는 인혁련 소속 파일럿 세르게이 스밀노프가 탑승한 기체이며 원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한 롱 레인지 라이플을 장비하였다.
>체험평
GN-X 시리즈의 세르게이 스밀노프 탑승 버전으로 지휘관 기체다. GN-X의 2번 무장과 3번 무장은 기존의 다른 기체에 비해 사거리가 긴 것이 특징이며 이 중 3번 무장인 GN 롱 레인지 라이플 (고출력)는 빔 라이플 보다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재장전 시간이 짧은 편이고 추가 효과(슬로우)가 있는 만큼 전투에서 매우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균형 잡인 능력치도 매력적이긴 하지만 체력적으로 우위에 서지 못하는 기체인 만큼 난무필의 전략적인 활용이 요구되는 기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