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으며, 유저들은 다양한 파벌의 일원으로 변신해 땅 속에 파묻힌 보물을 찾아내야 한다.
특히 압도적인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여타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동양의 요괴들이 등장해 특유의 공포심을 자아낼 예정이다.
유저는 총사, 검사, 기문 직업을 선택해 화기와 검, 비술을 핵심으로 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직으로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 진위감정을 통해 진귀한 보물들을 소장하고 상세한 역사를 알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보물 아이템들을 수집하고 컬렉션을 완성할수록 캐릭터 능력치도 향상되어 수집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난이도로 나뉜 PVE는 물론 팀 경기, 대탈출, 파벌 경기 등 대전모드로 협동심과 경쟁심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되며,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한정 코스튬과 고급 탈 것, 마법급 유물, 100연속 뽑기 보물 상자 등을 100% 선물한다.
또한 목표한 사전등록자 수를 달성할 때 마다 유용한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해 초반 플레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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