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월광 영웅 '진혼의 로앤나'를 업데이트 했다고 23일(금) 밝혔다.
'진혼의 로앤나'는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 영웅이다. 두번째 스킬인 '끝없는 집착'의 지속 효과로 자신의 속도에 따른 행동 게이지 증가가 50% 감소하지만, 파티의 앞쪽 열에 위치한 아군이 턴을 획득할 시 자신도 함께 턴을 획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높은 속도를 가진 아군을 전열에 배치하면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또한, 세번째 스킬인 '영원한 안식'은 적의 방어력을 관통해 적 전체에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적중한 대상의 스킬 쿨타임을 1턴 증가시키고 행동 게이지를 감소시켜 견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스킬이다.
에픽세븐 스토리 속에서는 '런웨이 파이터'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으로 또 다른 월광 영웅인 '최강모델 루루카'의 가장 친한 친구다. 세계관 최고의 모델이지만 의존적인 성향이 강해 이로 인해 수많은 생명과 행성을 파괴하는 '스트라제스'의 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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