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게임즈(Arkgames)가 자사의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에서 할로윈 이벤트를 10월 31일부터 시작하고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신규 꽃정령 '안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카툰렌더링 풍의 그래픽과 풍부한 콘텐츠로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힐링 MMORPG '레오네'는 서비스 1주년과 할로윈 시즌을 맞아 마치 축제와 같은 풍성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오늘 할로윈 축제 정식 오픈에 앞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만한 다크 플레어비슨 탈것과 코스트라이더 코스튬이 공개된다.
다크플레어비슨은 고스트 바이크로 푸른 불꽃이 휘몰아치는 강렬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코스트라이더 코스튬은 서비스 1주년 기념 한정 아이템으로 할로윈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어두운 분위기를 펑키한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밤의 파티에 최적이다.
또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인기 캐릭터인 물속성 꽃정령 복각 이벤트를 진행하고 몽환적인 점술사인 신 속성의 신규 꽃정령 '안개'가 추가된다.
각종 무료재화와 달콤한 사탕을 얻을 수 있는 트릭오어트릿 이벤트에서는 '레오네'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할로윈을 맞아 공포 분위기로 변신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레오네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게이머들 덕분에 어느새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어간다"며 "할로윈 시즌과 1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보내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니 레오네 공식 커뮤니티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라"고 전했다.
한편 1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콘텐츠를 미리 엿볼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됐다. 자세한 사항은 스토어 및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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