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이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서 출시 100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작년 10월 26일 출시 후 동명의 라이트노벨 및 애니메이션 원작 팬들에게 높은 완성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인기 캐릭터 2종의 복각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든 게임 회원들에게 ‘100일 기념 로그인 보너스’로 3,000개의 ‘무료 환마석’과 ‘일반 소집 티켓 10장, 최고 품질의 마력 액체를 제공한다. 신규 회원들은 ‘웰컴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최대 6,200개의 ‘무료 환마석’을 받을 수 있다.
인기 캐릭터 ‘일곱 그림자 서열 1위 알파’와 ‘일곱 그림자 서열 2위 베타’의 섀도우 소집 복각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일부터 8일까지 기간 한정 캐릭터를 모집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 ‘변덕스러운 여고생 제타’도 출시한다. ‘변덕스러운 여고생 제타’는 적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스킬과 자신의 방어력 증가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캐릭터다. 궁극기 사용 시 적군을 기절 상태에 빠지게 하며, 신기한 힘의 중첩 수만큼 기절 상태 이상 시간이 늘어난다.
이벤트 퀘스트 ‘하이스트 드림’ 또한 진행한다. 이벤트 퀘스트는 전용 신규 스토리 감상과 함께 ‘보스 토벌증’을 사용해 이벤트 보스에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다. 획득한 코인을 ‘무료 환마석’과 신규 캐릭터 전용 마도구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외 ‘일곱 그림자 열전’ 및 ‘자원 조달’ 퀘스트 아이템 획득량 2배 이벤트도 준비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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