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예매율 1위 기록, 신과함께 예매율 뛰어넘어

등록일 2018년05월31일 15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전세계가 기다려 온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드디어 개봉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현충일 개봉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독전'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천만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과 '부산행'을 훌쩍 뛰어넘는 사전 예매량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6월 6일 현충일, 대한민국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폭발적인 예매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인 개봉 카운트다운에 나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독전', '데드풀2'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6일 전 오전 9시 30분 기준, 63,175장을 기록하며 전작 '쥬라기 월드'의 예매량(22,138장)은 물론, 2017년 최고 흥행작 '신과함께-죄와 벌' 예매량(25,632장)과 2016년 최고 흥행작 '부산행' 예매량(18,134장)까지 가뿐히 뛰어넘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예매량은 '신과함께-죄와 벌'의 2배 이상을 기록하고, '부산행'의 기록보다는 약 4배 높은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사전 예매율 1위, CGV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올해 최고 흥행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새로운 흥행 강자로 우뚝설 전망이다.
 

한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전작 '쥬라기 월드'(2015)는 전세계 누적 수익 16억 7,171만 달러(한화 약 1조 8,069억 원)이라는 흥행기록으로 시리즈 최고 흥행작에 등극함과 동시에, 2018년 기준 역대 전세계 누적 수익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대미문 흥행 블록버스터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쥬라기 월드' 시리즈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진화 그 이상의 공룡들의 습격, 상상 그 이상의 놀라운 스릴과 스펙터클을 선사할 예정으로 전세계의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지상 최대의 기대작이다.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개봉 전부터 압도적 예매율 1위 및 폭발적 사전 예매량 기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6월 6일(수) 현충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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