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앰뷸런스',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모여

등록일 2022년03월04일 11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트랜스포머' 시리즈, '6 언더그라운드'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앰뷸런스'가 4월 6일 개봉한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4월 6일 개봉하는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뜨거운 운명을 건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개봉 소식과 함께 명불허전 독보적 열연이 빛나는 배우 제이크 질렌할 참여까지,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앰뷸런스'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추격씬부터 폭발적인 액션의 향연을 고스란히 담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극대화시켰다. 단연, 최고의 기대 포인트는 레전드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선보일 블록버스터의 신세계란 점이다.
 
예비 관객들은 "폭발의 제왕이 돌아오는군요", "폭발신 기대됩니다", "팡팡 터지네요", "진정한 영화관 전용 감독", "재미있어 보이네요", "예고편만 봐도 역시", "역시 믿고 보는 액션", "예고편 잘 뽑혔다. 앰뷸런스 빼고 다 폭발하겠네", "마이클 베이표 액션은 못참지" 등 기대평을 쏟아냈다.
 
여기에 "마베 감독님도 제이크 질렌할도 넘나 반갑다!", "제이크 질렌할 연기 미치겠다. 심장 겁내 쫄깃해짐" 등 명배우들의 합세로 한층 더 풍부해질 긴장감 역시 기대를 모은다는 반응을 전했다.
 
영화 '앰뷸런스'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NEW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 액션, CG를 최소화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폭파씬 등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앰뷸런스'만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강렬한 액션까지 담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앰뷸런스'는 4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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