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감독 '앰뷸런스', 숨 쉴 틈 없는 극한의 질주를 담아낸 'LA 도심 질주 영상' 공개

등록일 2022년03월11일 10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앰뷸런스'가 숨 쉴 틈 없는 극한의 질주를 담아낸 'LA 도심 질주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LA 도심 질주 영상'은 마이클 베이 감독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압도적인 액션 연출이 고스란히 담겨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이번 영상은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형 '대니'(제이크 질렌할)를 찾아온 동생 '윌'(야히아 압둘 마틴 2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인생을 바꿀 위험한 계획에 뛰어들게 된 두 형제가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계획이 틀어지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숨 쉴 틈 없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이 과정에서 LA 도심을 뒤흔드는 미친 추격부터 두 형제의 깊어지는 갈등까지 액션과 스토리가 모두 폭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제이크 질렌할과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의 압도적 열연은 작품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이며 이들의 연기 대결 역시 빠질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뜨거운 운명을 건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앰뷸런스'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새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 액션, CG를 최소화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폭파씬 등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앰뷸런스'만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강렬한 액션까지 담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앰뷸런스'는 4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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