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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의 새로운 도전 '배드가이즈', 범죄액션 스틸 6종 공개... 대범함과 새로운 변화를 모두 담아

2022년04월12일 10시39분
게임포커스 편집부취재팀 (desk@gamefocus.co.kr)

'배드 가이즈'가 드림웍스의 새로운 도전인 범죄오락액션 장르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범죄액션 스틸 6종을 공개했다.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이번에 공개된 '배드 가이즈' 범죄액션 스틸은 드림웍스 제작사가 새롭게 도전하는 범죄오락액션 장르를 엿볼 수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인다. 먼저 첫 번째로 공개된 스틸은 경찰들의 추격을 피하는 급발진 파이터 '피라냐'의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세계 최고 나쁜 녀석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진 스틸에는 팀 리더 '울프'의 실수로 인해 나쁜 녀석들이 경찰들에게 체포되는 모습, 자유의 몸이 되기 위해 '마멀레이드 박사'가 제안한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나쁜 녀석들의 모습들도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실제와 같이 거대한 스케일의 폭발을 피해 탈출하는 '울프'와 '샤크'의 모습은 앞으로 나쁜 녀석들이 또 다른 위기를 갖게 될 것임을 예고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범죄액션의 새로운 비주얼 스틸을 공개하여 드림웍스 최초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영화 '배드 가이즈'는 이번 작품에서 드림웍스 제작사만의 대범함과 새로운 변화를 모두 담았다고 예고하여 화제다.
 
특히 이 영화의 감독인 '피에르 페리펠'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라고도 하여 앞으로 선보일 액션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배드 가이즈'는 5월 4일(수)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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