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2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붕괴 : 스타레일’의 오프라인 행사인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특별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서울 영등포구 말론하우스에서 5월 5일까지 이번 이벤트는 호요버스와 부어치킨의 협업의 일환으로 현장에서는 빠사카지(미니)와 그후 통다리세트 등 음식 2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만 해도 폼폼 포토카드를 선물한다. 또한 현장에서 슬로건을 외치면 폼폼 캔배지를 증정하며, 미니 게임 참여를 통해 ‘Mar.7th’, ‘단항 포토카드’ 등 다양한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는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현장 판매 메뉴인 ‘이몸의 치킨맛좀 봐!’를 구매하면 리딤코드가 포함돤 열차티켓 1장과 아크릴 키링을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호요버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팝업 이벤트 현장을 찾아주신 개척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붕괴: 스타레일’의 1주년을 맞아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을 비롯해 부어치킨 콜라보레이션 등 국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만족스러우셨으면 좋겠다”며 “5월 1일 온라인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되는 음악회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늘 노력하는 붕괴: 스타레일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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