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루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삼국지 스토리의 전략 국산 웹게임 '패왕삼국지'의 공식 홈페이지를 7월 11일에 오픈 한다고 전했다.
'패왕삼국지'의 홈페이지는 게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유저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며,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과 동영상 등을 미리 볼 수 있다. 또한 GM이 직접 들려주는 '패왕 연대기'가 마련되어 유저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패왕삼국지'는 삼국지의 유명한 장수들을 직접 거느리고 다양한 전쟁을 즐길 수 있는 순수 국산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이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된 그래픽 컨셉 및 RPG적 요소들을 통해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차별성이 최대의 특징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군주의 등급과 레벨에 따라 '군주'와 '장수'의 랭킹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공지, 업데이트, 이벤트 등 게임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유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각종 게시판을 오픈했다.
한편, 16일부터 시작하는 '패왕삼국지'의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함께할 유저들을 홈페이지(http://pw3.pictoplay.com)에서 모집한다. 성인유저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의 회원 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패왕삼국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w3.pictopl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