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국내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http://fcm.hanbiton.com) 제 3차 월드통합 챔피언 대회가 7월 13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모든 서버의 감독님들 자신의 리그 레벨에 따라 챔피언쉽, 올스타쉽, 챌린지쉽 중 하나의 대회에 참여 할 수 있으며, 매달 지속적으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를 진행하여 16강에 진출한 감독들에 한해 결선에 참여할 수 있는 명예를 부여 받는다.
결선에 참여하는 감독님들에게는 9포텐 선수를 획득 할 수 있는 7레벨 선수 카드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예선 및 결선에 참여했던 기록이 있는 감독님들 중 10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7레벨 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예선/결선 상위 감독님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게임 내에서 구매할 수 없는 복합 훈련 아이템, 국가별 선수 카드, 8포텐 선수 카드를 구매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고 총 10억G의 구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구단 지원금 통해 손쉽게 8포텐 및 9포텐 선수들을 영입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이 밖에도 예선 및 결선에서 우승, 준우승을 하신 감독님이 속해있는 서버에는 구단지원금과 국가 선수 카드를 지급 받을 수 있어 서버간 뜨거운 경쟁과 응원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결선 진출 감독님들 중 TOP4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감독님들을 예상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서버의 많은 감독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C매니저 제 3차 월드통합 챔피언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