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인터렉티브(대표 김동성)는 추억의 '겟앰프드' IP를 활용하여 개발한 방치형RPG '겟앰프드키우기'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겟앰프드키우기'는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하여 ‘황금용발톱 챠오’를 포함한 SSR카드 5장, 3만 다이아, 뽑기권 9090장 등 다양한 혜택과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공식 라운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겟앰프드'는 누적 가입자 1600만 명을 넘게 기록한 PC게임으로 개성있는 캐릭터와 스킨, 3000개이상의 액세서리 등 다양한 플레이와 콘텐츠로 대전 액션게임의 대명사로 평가받고 있다.
개발사인 데이브릭스는 무엇보다 원작 '겟앰프드'의 액션성과 타격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방치형 RPG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열 개의 캐릭터로 구성된 덱에서 캐릭터의 조합에 따라 화려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전략과 시너지 효과는 모바일에서 어려운 조작을 대체할 수 있는 재미를 부여했고, 캐릭터마다 보유한 액세서리의 고유능력을 액티브 스킬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겟앰프드키우기'는 글로벌 지역에 동시 출시하여 '겟엠프드'를 사랑하는 전세계 유저가 함께 플레이하며 경쟁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며, 독특한 컨셉의 수많은 스테이지와 보스던전 공략, PvP 토너먼트, 각종 챌린지 모드, 이벤트 도전 등 진정한 겟앰프드 최강자를 겨루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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