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열기 덕분에... 스마트폰 축구게임도 인기

등록일 2012년08월08일 10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최근 한국 축구의 열기와 함께 스마트폰 축구 게임도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사의 간판 축구 게임 시리즈 '2012슈퍼사커(영문명 : Soccer Superstars 2012)'가 최근 국내외 오픈 마켓에서 순위가 급상승하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금일(8일) 밝혔다.
 
'게임빌 슈퍼사커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 게임은 현재 국내 T스토어, olleh 마켓, U+ 앱마켓의 무료 게임 순위에서 일제히 상위에 올라섰으며, 추천 메뉴에도 선정되며 호응이 크다. 거기다 최근 일본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비롯해 아프리카 지역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스포츠 무료 게임 순위에서도 상위에 랭크돼 해외에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게임빌은 이러한 열기와 성원에 맞춰 오는 12일까지 '2012슈퍼사커'를 내려 받으면 3천 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2슈퍼사커'는 축구를 소재로 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선수와 구단을 육성하고 플레이 하면서 다른 유저들과의 친선 경기, 주간 리그전인 리그 매치 등을 진행하는 소셜 기능이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HD 급 그래픽 디자인과 전문 성우의 중계 음성, 상황별 선수들의 표정 변화 등 사실감 넘치는 콘텐츠는 실제 축구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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