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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25' 플레이오프 진행, 올게이머스와 팀 스탈리온 승자조 결승 진출

2025년12월10일 22시50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CFS(CROSSFIRE STARS) 2025 그랜드 파이널’ 플레이오프가 본격화되며 승자조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고 10일(수) 밝혔다. 올해 전면 개편된 포맷 아래 조별리그부터 예상 밖의 장면이 잇따르며 돌풍과 이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필리핀의 팀 스탈리온(Team Stallions)과 EVOS ARc, 중국의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volution Power Gaming)과 XROCK이 각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특히 필리핀은 자체 프로리그가 없음에도 두 팀을 8강에 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중 팀 스탈리온은 그룹 스테이지서 중국의 명문 바이샤 게이밍(BaiSha Gaming)을 제압하며 이번 대회의 최대 돌풍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팀들은 프로 리그 1위를 차지해 시드를 확보한 트위스티드 마인즈(Twisted Minds), 알 카드시아(Al Qadsiah), 가이민 글래디에이터(Gaimin Gladiators), 올게이머스(ALL GAMERS)와 8강에서 맞붙었다.

 

지난 주말에 이어 9일 진행된 승자조 경기 결과, 중국의 올게이머스(ALL GAMERS)와 팀 스탈리온(Team Stallions)이 각각 EVOS ARc와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을 3대2로 제압하며 먼저 승자조 결승전에 진출했다. 시드팀인 올게이머스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전력을 입증했고, 팀 스탈리온은 강팀을 연이어 꺾으며 이번 대회의 ‘최대 변수’에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반면 EVOS ARc,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 XROCK, 알 카드시아는 패자조로 이동해 결승으로 향하는 기회를 노린다. . 패자조는 단 한 번의 패배로 탈락이 결정되는 만큼, 10일(수)부터 펼쳐질 경기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오는 14일(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CFS 2025 그랜드 파이널’의 경기 일정과 중계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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