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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이정훈 사무총장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의 승리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2026년01월07일 16시30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LCK의 이정훈 사무총장이 7일 개최된 '2026 LCK컵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올해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정훈 사무총장은 2025년 LCK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실제로 LCK는 지난 해 LCK컵을 신설한 후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뒤이어 진행된 신규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서는 한화생명이 LCK컵에 이어 우승하며 두 개 대회에 초대 우승 팀으로 이름을 남겼다.

 

아울러 1년에 두 개의 시즌으로 진행되던 LCK 정규 시즌을 단일 시즌으로 포맷으로 성공적으로 바꾸었으며 단일 시즌으로 진행된 첫 대회에서는 젠지가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아울러 젠지는 MSI까지 연속으로 우승하며 그 무력을 뽐냈고 연말에 진행된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T1이 우승하며 3핏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작년의 영광을 뒤로하고 이정훈 사무총장은 2026년은 LCK가 퀀텀점프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지난 해 대회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줬던 LCK는 올해는 내실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그 시작이 될 LCK컵에서는 코치 보이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지금까지는 경기 종료 후에만 코치진과 선수들이 피드백을 했지만 이제는 코치 보이스를 통해 경기 중간에도 피드백과 실시간으로 주요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LCK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다각적 분석 후 정식 도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LCK는 올해 대전에서 진행되는 LoL 국제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의 성공적인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LCK의 3년 연속 우승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정훈 사무총장은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이 우승한 후 애국가가 울려 퍼지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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