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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차세대 게이밍 레이싱 페달 'RS 페달' 출시

2026년01월08일 10시16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로지텍(지사장 조정훈)은 최근 ‘RS50’ 출시를 통해 게이밍 레이싱 라인업을 강화한 데 이어, 차세대 게이밍 레이싱 페달 ‘RS 페달(RS Pedals)’을 8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

 

RS 페달은 정밀함과 안정적인 컨트롤, 그리고 확장성을 중시하는 심레이서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 페달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보다 진화한 레이싱 경험을 제공하며, 견고한 스틸 프레임과 정밀 센서, 고품질 장비를 적용하여 집에서도 실제 레이싱처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동급 최고 수준의 로드 셀 브레이크(Load Cell Brake)다. 페달의 이동 거리가 아닌 가해지는 힘을 직접 측정하는 압력 감응식 구조를 적용해 실제 레이싱카와 유사한 제동 감각을 구현했으며, 코너 진입 시 안정적인 감속과 정교한 주행 컨트롤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대 75kg의 힘을 감지할 수 있어 실제감 있는 브레이킹을 구현한다. 댐퍼(Damper)와 스페이서(Spacer)의 조합으로 제동 강도와 페달 감각을 게이머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도 있다.

 

가속 페달에는 비접촉 방식의 홀 효과 액셀러레이터(Hall Effect Accelerator)를 적용하여,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 기반 설계로 높은 정밀도와 강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바닥 환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 대형 고무 그립과 카펫 그립을 적용했으며, 데스크 환경에서 사용하는 게이머를 고려해 벽 지지대를 활용하여 페달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모듈형 설계로 확장성도 강화됐다.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 간 간격을 조절할 수 있으며,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통해 로드 셀의 힘과 페달 반응 곡선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입문자부터 포디엄 피니시를 목표로 하는 하드코어 게이머까지 다양한 레이싱 스타일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기존 장비와의 호환도 가능하다. PRO 레이싱 휠 및 RS50과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레이싱 어댑터(Racing Adapter)를 활용하면 G29, G923과 같은G 시리즈 휠과도 호환돼 기존 장비를 사용하는 게이머도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RS 페달은 보다 정교한 컨트롤과 탄탄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심레이싱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제품”이라며, “로지텍은 앞으로도 다양한 레이싱 환경과 게이머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게이밍 기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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