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의 부진한 실적과 경영난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인력을 구조조정하고 있는 유비소프트가 핵심 타이틀인 ‘더 디비전’ 및 ‘아바타’를 개발한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의 구조조정 계획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주요 게임전문 외신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3일, 유비소프트는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의 직원 중 55명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스웨덴 말뫼와 스톡홀롬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비소프트의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종료와 함께 장기 로드맵을 내부에서 확정한 이후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매시브 엔터테인먼트는 핵심 IP인 ‘더 디비전’ 프랜차이즈에 집중하게 된다. 여기에는 기존에 출시돼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더 디비전2’의 서비스 지원 및 개발중인 ‘더 디비전3’의 개발, 또한 자체개발엔진인 스노우드롭(Snowdrop) 엔진 개발과 유비소프트 커넥트 개발이 포함된다.
게이머들 및 업계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더 디비전3’와 관련해 현재 유비소프트 차원에서 공개된 최신정보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총괄 프로듀서인 줄리안 게리티가 “더 디비전3는 더 디비전1 만큼 큰 임팩트를 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이번 변화를 통해 본사(HQ)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각 개발 팀들이 자신들이 담당하는 브랜드에 대한 더 많은 자율성과 책임을 갖는 독립 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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