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이 강세다.
러셀은 16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91% 상승한 3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테슬라 옵티머스 개발자를 영입하며 로봇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현대차그룹에 무인운반로봇 및 무인지게차 등을 공급하고 있는 러셀로보틱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러셀에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러셀로보틱스는 현재 현대차,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에 무인운반로봇(AGV)과 무인지게차(AGF)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는 울산 및 아산 공장에 무인 로봇을 공급하며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러셀로보틱스 관계자는 "현재 울산, 아산 공장에 공급 중이며 미국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융합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핵심 인재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해온 기술 혁신가로, 빠른 개발 사이클과 높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어온 글로벌 리더로 평가받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와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며 관련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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