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격투게임 명가 아크시스템웍스가 자사 격투게임들로 진행하는 세계적 격투게임 대회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시즌 파이널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려 국내외 격투게임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아크시스템웍스의 아시아 지사로 서울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에서는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을 일산 킨텍스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아크 월드 투어' 시즌 파이널은 매년 미국에서 진행돼 왔으며, 다른 나라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참가를 위해, 관람을 위해 해외 격투게임 마니아들이 대거 킨텍스를 방문했으며, 처음 국내에서 열리는 파이널을 기념해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가 무료 관람을 허용해 국내 격투게임 마니아들도 킨텍스로 집결했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백수현 대표는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현장을 찾아주신 여러분이 즐거워해 주시는 모습에 힘이 난다"며 "밴드 공연을 포함해 무료 관람을 지원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에서 준비중인 신작 게임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 현장에서는 '길티기어', '그랑블루판타지 버서스' 등 인기 격투게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는 물론 아크시스템웍스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마블과 손잡고 준비중인 초대형 대전 격투게임 신작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 시연 부스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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