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대표 홍민균)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70%, 75% 증가한 수치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OPM)은 26%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5%포인트 상승했다.
회사 측은 오디션 IP 기반의 해외 장기 서비스 매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진 가운데, 운영 효율화와 신규 사업 매출 기여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티쓰리는 기존 게임 서비스 중심의 반복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인 솔루션 부문은 디지털 트윈 및 산업용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연결 매출의 약 33%를 차지했다. 회사는 기존 게임 사업 기반의 수익 구조에 신규 사업 매출이 더해지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티쓰리는 올해부터 연 4회 분기배당 체계를 도입했으며, 1분기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현재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 중이다. 상장 이후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525억원이다.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오디션 IP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해외 서비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부문의 매출 기여도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