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스(Celsys)는 자사 디지털 창작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CLIP STUDIO PAINT)’가 국내 웹툰 및 디지털 콘텐츠 창작 교육 전문기관 와이랩 아카데미에 공식 창작 교육툴로 공급됐다고 20일 밝혔다.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는 일러스트,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제작에 사용되는 디지털 페인팅 앱이다. 드로잉, 채색, 컷 분할, 말풍선, 효과선, 웹툰 원고 제작 등 창작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 창작자와 교육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웹툰 분야에서는 세로 스크롤 형식의 원고 제작, 컷 편집, 소재 활용, 펜 터치 구현 등 디지털 만화 제작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창작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와이랩 아카데미는 웹툰 제작사 와이랩이 운영하는 창작 교육기관이다. 웹툰 작가 지망생과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셀시스는 이번 와이랩 아카데미 도입을 계기로 국내 웹툰 교육 시장에서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의 활용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는 현재 한국어를 포함해 11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체 사용자 중 해외 사용자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해당 수치는 체험판 사용자와 iPad, iPhone, Galaxy, Android, Chromebook 버전 설치 수를 포함한 기준이다.
와이랩 아카데미 김은지 강사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는 웹툰과 일러스트 제작에 적합한 기능을 갖춘 창작 앱으로, 비용 부담이 비교적 낮고 제작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교육 현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기능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끼기도 하지만, 수업을 통해 실제 제작 과정에서의 편의성과 완성도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시스 관계자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는 웹툰, 만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창작 앱”이라며 “와이랩 아카데미 도입을 계기로 한국의 웹툰 교육 현장과 차세대 창작자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시스는 웹툰 산업 성장에 맞춰 창작자 교육 단계에서부터 제작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장기적인 사용자 기반 확대와 창작 생태계 조성에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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