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아이온2’ 개발진이 이용자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커피트럭 선물을 받았다. 이용자들의 커피트럭 선물은 이번이 세 번째다.
7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엔씨 R&D 센터 본사에 아이온2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커피트럭이 도착했다. 이번에 준비된 커피트럭은 아이온2의 ‘챕터1'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그동안 밤낮으로 고생한 개발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용자들이 직접 마련했다. 비용 모금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아이온2 개발진이 유저들로부터 커피트럭을 선물 받은 것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이날 커피트럭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빙수와 달콤한 추로가 제공됐다. 현장에는 아이온2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PD를 비롯해 엔씨 직원들이 방문해 간식을 즐기며 유저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준비된 음료와 간식 300인분은 1시간 만에 전량 소진됐다.
엔씨 관계자는 “유저분들이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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