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게임즈가 개발하고 스카이스톤 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다크 판타지 액션 익스트랙션 RPG '미스트폴 헌터(Mistfall Hunter)'가 오늘 Steam, PlayStation, Xbox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됐다. Xbox Game Pass에서도 Day 1 타이틀로 동시 서비스된다.
미스트폴 헌터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액션 익스트랙션 RPG다. 플레이어는 최대 3인 파티 또는 솔로로 전장에 진입해 몬스터와 다른 플레이어를 상대하며 전리품을 획득하고, 이를 안전하게 가지고 탈출해야 한다. 사망 시 장비를 잃을 수 있는 하드코어 리스크 구조와 PvPvE 기반의 긴장감 있는 플레이가 핵심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소녀 '루'에 의해 되살아난 골드 헌터가 되어 금기의 땅을 탐험하며 전리품을 수집하고, 부서진 운명의 거미줄을 복원하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금빛 안개가 뒤덮인 전장에는 부패한 몬스터와 강력한 보스, 그리고 같은 목표를 노리는 다른 골드 헌터들이 기다리고 있다. 더 많은 전리품을 노릴수록 위험도 커지며, 살아서 탈출해야만 획득한 보상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다.
'미스트폴 헌터'는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26,500원에 게임 본편을 제공하며, 디럭스 에디션은 41,000원에 게임 본편과 전용 코스튬, 배경, 장식 아이템, 이모티콘, 운명의 코인 등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포함한다. 운명의 코인은 게임 내 다양한 외형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스탠다드 에디션 구매자도 추후 디럭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추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첫 시즌 '영혼 사냥'도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루와 함께 발그 부족의 음모를 저지하는 신규 스토리를 비롯해 7일 로그인 이벤트, 시즌 이벤트 '영혼 사냥 의식', 신규 난이도 '브란드 요새-재앙', 신규 무기 및 정예 몬스터 등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벨링게임즈는 향후 약 3개월 단위의 시즌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신규 직업, 지역, 장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벨링게임즈 장호량(Haoliang Zhang) 디렉터는 “'미스트폴 헌터'는 더 많은 보상을 얻기 위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며 “오픈 베타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정식 출시와 함께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트폴 헌터는 출시를 기념해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3일 오전 2시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스트폴 헌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team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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