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이 네리얼 개발의 '레인즈'(Reigns) 출시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2016년 첫 출시 이후 '레인즈: 삼국지', '레인즈: 비욘드' 등 후속작과 왕좌의 게임·위쳐 세계관 기반 공식 스핀오프를 포함해 시리즈 누적 400만 명의 플레이어를 기록한 시점에 맞춰 공개됐다.
'레인즈'는 카드를 좌우로 스와이프하며 왕국을 통치하는 군주 시뮬레이터다. 2016년 출시 당시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화면을 좌우로 넘기던 그 시절, 누군가는 실망스러운 소개팅을 주선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왕국을 다스리고 있었다.
10주년을 기념해 네리얼은 자사의 대표작으로 돌아와 원작에 방대한 신규 콘텐츠를 더한 무료 업데이트를 제작했다.
신규 카드 190종, 새로운 목표와 죽음, 신규 캐릭터는 물론 숨겨진 엔딩까지 추가된다. 특히 마을의 마녀가 등장하는 새로운 스토리 라인이 더해져, 마녀의 강력한 예언이 실현되는 장면을 목격하려면 얄궃게도 10년을 버텨내야 한다.
'레인즈' 10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현재 PC 및 모바일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아직 '레인즈' 시리즈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현재 시리즈 전체의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레인즈 시리즈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X(@Devolv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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