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2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제1홀에서 넥슨의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한 대규모 오프라인 팬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선보였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히어로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PC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 이관 절차와 계정 연동 등의 절차를 걸쳐 8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PC방 점유율 등의 지표가 상승하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다.
여기에 더해 넥슨은 이번 국내 PC 서비스를 기념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선보였다. 시즌 4를 맞이해 리뉴얼된 게임 속 ‘부산’ 맵을 콘셉트로 꾸며진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미니 게임부터 다른 현장 관람객들과 빠른 대전 단판으로 실력을 겨루는 동시 60인 규모의 시연 공간, 주요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개발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토크 세션, 각종 굿즈와 게이밍 기어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굿즈 스토어, 허기를 채울 수 있는 푸드 트럭 존 등의 현장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팬들을 맞이했다.
개막 첫 날인 22일 오전에는 블리자드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등 주요 개발진들이 메인 무대에 올라 사전에 취합한 질문을 바탕으로 Q&A를 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국 이용자에 대한 개발진의 시선을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넥슨 선승진 슈터본부 본부장, 성두현 블리자드 협력 프로젝트 프로듀서, 안소정 ‘오버워치’ 퍼블리싱 디렉터 등 넥슨 관계자들도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했다. 선승진 슈터본부 본부장은 국내 게임 이용자와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쌓아온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넥슨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진 토크 세션에는 김현승(Bobby Kim) 리드 콘셉트 아티스트, 진정민(Dospi Jin) 블리자드 코리아 스튜디오 헤드가 무대에 올라 시즌 4 ‘부산의 영웅들’을 통해 새로이 합류한 영웅 ‘디몬(D.MON)’의 개발 비하인드, ‘르세라핌’ 등 국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콜라보레이션의 개발 과정 등을 소개했다. 행사 둘째 날인 23일에는 아트 헤드 3인이 현장 관람객 앞에서 직접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쇼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오버워치’ e스포츠 전성기를 이끈 ‘러너’와 ‘류제홍’이 팀장으로 나서 대결을 펼치는 크리에이터 매치,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프레 콘테스트,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팀 경기 중계, ‘D.Va’ 김현지 성우, ‘주노’ 윤은서 성우, ‘우양’ 정의진 성우 등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과 팬들이 소통하는 팬 미팅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넥슨의 ‘오버워치’ 국내 PC 서비스를 기념해 개최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는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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