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8월 12일 국내 PC 서비스를 시작한 ‘오버워치’가 주말 PC방 점유율 9%로 3위를 기록했다.
PC방 게임 통계 서비스 더로그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8월 29일 PC방 점유율 9.07%를 기록하며 전체 게임 중 3위에 올랐다. 다음 날인 30일에도 8.74%의 점유율로 3위를 유지했다.
기존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를 하던 ‘오버워치’는 8월 12일부터 넥슨을 통해 국내 PC 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은 이관 후 서비스 개시와 함께 국내 PC방 이용자를 겨냥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유입에 나섰다.
이번 순위 및 점유율 상승은 넥슨이 선보인 주말 PC방 이벤트 효과로 분석된다. 넥슨은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넥슨 제휴 PC방과 Geto PC방에서 PC방 무료 플레이 시간, 누적 플레이 보상, 신화 프리즘, 넥슨캐시 등을 제공하는 PC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신화 스킨 등 꾸미기 요소를 구매할 수 있는 재화인 신화 프리즘의 경우 이벤트를 모두 참여하면 총 110개(약 11만 원 상당)를 얻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넥슨은 8월 22일,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넥슨의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하는 등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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