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의 꽃 하면 역시 코스프레 부스걸. 도쿄게임쇼 2012에도 '판타지스타 온라인', '용과 같이', '철권' 등 다양한 게임의 코스프레 부스걸들이 관람객들을 유혹했다.
특히 인간 부스걸을 넘어서는 인기를 자랑하는 비실재 부스걸들의 인기도 대단해 이곳은 '도쿄' 게임쇼라는 점을 실감하게 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하츠네미쿠'의 인기는 대단해 하츠네미쿠와 토로가 댄스 공연을 할 때는 팬들로 세가 부스 주변이 가득 차는 장면을 연출했다.
일반 관람객이 늘어나는 퍼블릭 데이(22~23일)에는 일반 코스프레 관람객과 부스걸들의 코스프레 대결도 기대된다.
한편 도쿄게임쇼에 처음 출전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역시 도쿄게임쇼에 걸맞는 양과 질의 코스프레 부스걸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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