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퍼스트파티 타이틀 '사로스'의 콘텐츠 업데이트 '제니스'를 모든 유저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하우스마르크(Housemarque)가 개발한 '사로스'의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 '사로스: 제니스'가 19일 배포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및 기존 플레이어 모두를 위한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며, '사로스' 보유 플레이어는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신규 플레이어가 더욱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게임 속도 감속'은 적의 공격 패턴과 투사체 수를 유지한 채 게임 속도를 늦추는 기능이며, '자동 발사'는 조준 중 무기를 자동으로 발사해 조작 부담을 줄인다.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를 활용한 모션 센서 조준 기능도 지원한다.
'사로스'를 클리어한 플레이어를 위한 새 게임+ 모드 '일식 레이어'도 추가됐다. 일식 레이어는 변경된 규칙이 적용돼 한층 높은 난이도로 진행되며, 도전 수준에 따라 커지는 왕관과 신규 수집 요소 '환영' 12개가 함께 제공된다.
신규 모드 '지배자 러시'는 본편의 지배자들을 빠르게 처치하며 기록을 겨루는 모드로, 통합 순위표를 통해 친구 및 전 세계 플레이어와 경쟁할 수 있다.
'카르코사 변이' 시스템도 대폭 확장됐다. 난이도를 낮추는 보호 변이와 난이도를 높이는 시련 변이가 각각 10종씩 추가돼, 플레이어가 원하는 수준으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 밖에 신규 트로피도 추가됐다.
'사로스: 제니스' 대규모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layStation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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