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현장에서 만난 코에이테크모게임즈 하야시 요스케 프로듀서가'데드 오어 얼라이브5' 온라인 매치에서 한국 게이머들과의 대전이 기대된다는 뜻을 전했다.
하야시 프로듀서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핵심 개발팀 '팀 닌자'의 수장으로 데드 오어 얼라이브5(DOA5)의 개발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지난 9월 5일 한국을 방문해 DOA5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던 하야시 프로듀서는 한국 방문 소감에 대해 "한국 게이머들의 열기에 놀랐다"며 "특히 한국 게이머들의 게임 솜씨는 예상 이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DOA5는 온라인 대전이 가능한 게임으로 물론 저도 온라인 대전에 나설 예정"이라며 "한국 게이머들과의 온라인 대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DOA5는 일찌감치 국내 정식 발매도 결정된 상태로 Xbox360 및 플레이스테이션3용으로 오는 27일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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