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게임사업 진출 계획 및 콘텐츠 생산 계획이 없다며 게임사업 본격 진출설을 공식 부인했다.
삼성은 그룹 내 게임 개발인력 사내 공모를 실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게임 사업 진출이 점쳐져 왔다.
관련 보도가 끊이지 않자 삼성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삼성은 게임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 없으며, 미디어 허브 사업을 위해 콘텐츠를 자체 생산할 계획도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사내 공모를 통해 모집한 게임 인력을 게임 자체 개발이 아닌 전자 제품에 게임을 적용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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