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뉴욕 한복판에 플레이스테이션과 각종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연다.
소니는 8일(현지시간), 뉴욕의 맨하탄에 플레이스테이션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게이머들이 직접 플레이스테이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라운지를 9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라운지는 소니의 뉴욕 본사가 있는 맨하탄 매디슨 애비뉴 550번지에 오픈할 예정이며, 이곳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킬존3, 모터스톰: 아포칼립스, 그란투리스모5(E3 버전) 등의 데모버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곧 발매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 무브와 무브용 게임들도 만나볼 수 있다.
소니는 라운지 개장일인 9일 이곳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티셔츠와 리틀빅플래닛 그림을 증정하며, 12시부터 8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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