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코소프트(대표 한경두)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복싱액션게임 ‘The Champion(더 챔피언)'을 공개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더 챔피언’은 글로벌 다운로드 1,400만 이상을 기록한 복싱액션게임 ‘Punch Hero(펀치히어로)'와 축구의 프리킥을 소재로 한 독특한 축구 게임 ‘Freekick Battle(프리킥배틀)’을 개발한 코코소프트의 신작 복싱 게임으로,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단순한 조작으로 풀3D 복싱의 시원한 타격감과 생생한 피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해냈다.
게이머들은 복싱 챔피언이 되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 기반으로 대전상대를 탐색해 온라인 대결을 펼치게 되며 트레이너들을 영입하여 각 트레이너에 특화된 능력치와 특수 스킬을 전수받아 더욱 강력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