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것이 왔다. 풋볼매니저 2011 한글판 16일 발매

등록일 2010년12월16일 14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마츠오 토오루)는 PC용 소프트웨어 '풋볼매니저 2011(FOOTBALL MANAGER 2011)'의 한글판을 오늘 12월 16일 정식 발매했다.

'풋볼 매니저 2011'은 세계적인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매니저]의 최신작으로, 50여 개 국가의 모든 구단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술 및 세트 플레이를 포함해 각 경기에 대비해 특정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경기 준비 기능이 추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유형의 선수 및 에이전트와의 협상을 통해 플레이어가 원하는 최상의 거래 조건을 모색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이 밖에도 그래픽 개선, 향상된 경기 흐름, 추가 경기장 및 100여 개의 새로운 애니매이션이 추가 되어, 3D 경기 관람 기능이 매우 향상되었으며, 선수와 일대일 대화를 나누어 동기를 부여하거나 지시를 내리고 운영진에게는 다양한 요구를 할 수 있도록 선수 및 운영진과의 대화 방식이 더욱 향상 되는 등 새로운 시즌을 맞아 더욱 방대하고 향상된 사실성으로 돌아 온다.

'풋볼 매니저 2011(FOOTBALL MANAGER 2011)'은 2010년 12월 16일 오늘 발매 되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SEGA퍼블리싱코리아(http://www.sega-spk.co.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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