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홈런 될까? 고품격 모바일 횡스크롤 RPG '샤이닝스토리'

등록일 2014년02월24일 14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의 신작 게임 4인 협력 횡스크롤 액션 RPG ‘샤이닝스토리’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애니메이션 풍의 2D 그래픽과 횡스크롤 맵 방식의 조합으로 손 쉬운 조작과 직관적인 게임성을 자랑하는 ‘샤이닝스토리’는 혼자 해도, 친구와 함께 해도 즐거운 재미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다른 육성 RPG와는 다르게 캐릭터 직업에 제한을 두지 않기 때문에 모든 직업을 취향대로 선택 후 성장시킬 수 있으며, 마을 콘텐츠와 카카오톡과의 연동을 통해 더 쉽게 소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적응하는 게임








‘샤이닝스토리’는 누구나 쉽게 게임을 터득할 수 있도록 메뉴를 제작했다.

먼저, 로비에서 ‘모험’ 메뉴를 터치하면 여러 지역의 단계별 맵이 보여지며 ‘혼자하기’ 및 ‘같이하기’를 통해 다양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모험 입장 전, 다양한 버프 아이템을 선택하면 게임을 더욱 스릴 넘치고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협력 플레이








플레이어의 캐릭터 성장에 기본이 되는 모험사냥은 ‘혼자하기’도 가능하지만 ‘같이하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최대 4인까지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검사’,’ 마법사’, ‘궁수’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팀을 구성해 손맛 짜릿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쳐 한층 통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같이하기를 통해 플레이할 경우, 입장 인원 수에 따라 몬스터의 능력치가 상향되지만, 그에 따른 보상도 늘어난다.

상/하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스테이지








‘샤이닝스토리’는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이지만, 좌, 우 이동뿐만 아니라, 상, 하 움직임이 자유롭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에 제약 받지 않는 막힘 없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운석낙하’, ’신검소환’ 등 궁극 스킬을 사용해 시원한 액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과 화려한 이펙트








PC 온라인 게임에서 익숙한 횡스크롤 방식의 2D 그래픽에 디테일한 캐릭터들의 표정과 스킬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 레벨 구간마다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스킬이 존재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때마다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는 재미를 느끼게한다.

1:1 또는 2:2로 유저간 실력을 겨루는 대전




‘대전’ 메뉴를 통해 1대1 또는 2대2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대전을 준비하기 전 다양한 버프 아이템의 도움을 받아 흥미진진한 전술로 상대를 이길 수 있다.

기본 대전인 1대1 외에도 친구와 함께 같은 편이 되어 상대 팀과 겨루는 팀 대전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을 통해 누적된 점수는 랭킹으로 순위가 결정되고 매주 수요일마다 보상 받을 수 있다. 대전 시스템은 추후, 학교대항전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400가지가 넘는 아이템 수집




뽑기 시스템으로 직업 별 120개, 총 400여 종 이상의 아이템을 수집 할 수 있다. 뽑기 외에도 강화 및 승급을 통해 특별한 아이템들을 모을 수 있고, 세트 아이템을 맞춰가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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