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의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워밸리’가 신규 던전 ‘데몬 소울’을 오픈하며 동시에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데몬 소울 던전은 워밸리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던전으로, 던전 클리어 시 ‘연옥의 구슬’이 보상으로 제공되며, 이를 모아 고급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워밸리는 각종 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는 전설의 보물상자 11개를 묶어 500캐시에 세트 판매하고, 오는 25일까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워밸리 유저들은 필드와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사랑의 문자 'L', 'O', 'V', 'E' 를 얻은 후 디바인 성의 NPC에게 가져가면, 문자 아이템을 조합해 화이트데이 기념 한정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게임 내에서 20골드를 소비해 결혼한 커플에게는 10골드의 축의금이 증정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결혼식을 하면 결혼식 예약을 한 전사에게 800캐시가 제공된다.
이 밖에 사탕 교환 이벤트, 캐시 구매 이벤트, 상점 한정 아이템 판매 이벤트, 보석 할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워밸리 이벤트 페이지(http://twr.kr/ViM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워밸리 게임을 즐기시는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신규 던전 업데이트 및 각종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혜택을 최대한 활용해 게임을 보다 친숙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밸리는 온라인게임에서 즐길 수 있었던 대규모 공성전과 길드전, 세력전 등 다양한 전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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