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가, ‘데빌리언’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 참여해 미모를 뽐냈다.
NHN엔터는 18일, 서울 신사동 엠큐브에서 ‘데빌리언’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NHN엔터 정우진 대표, 지노게임즈 박원희 대표, 김창한 개발총괄 PD 등 관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서비스 콘텐츠 소개 및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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