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대표 이재원)의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가 선보이는 전략 타이쿤 '팜프렌지 for Kakao'(이하 '팜프렌지')가 4월 말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팜프렌지'는 전세계 2억 명이 중독된 악마의 전략 타이쿤 게임으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한 소셜 기능을 더해 새롭게 출시된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플레이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들에게 얻은 재료를 업그레이드해 가며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농장 타이쿤 게임이다.
조작법은 단순하게, 플레이는 신나게
'팜프렌지'는 스마트폰에 적합한 편리한 조작 방법과 고품질의 그래픽으로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고, 닭, 돼지, 젖소 등 개성있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팜프렌지'에 등장하는 가공품, 동물 등 모든 아이템들은 판매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팜프렌지의 큰 매력이다.
1분이면 빠져드는 악마의 동물 농장
'팜프렌지'는 1분 남짓의 플레이 시간 내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쾌감을 맛볼 수 있다. 각 스테이지마다 획득해야 하는 아이템과 미션은 천차만별이므로 제한 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내려면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클리어 조건이 더욱 까다로워지는데, 남들보다 스테이지를 쉽게 깨기 위해서 적절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도 있다. '팜프렌지'는 친구들이 어떤 기록을 세우고 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카카오 버전만의 즐거움도 가지고 있다.
또한 '팜프렌지'에는 스테이지 클리어 조건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있다. 달걀로 만드는 파우더와 따끈따끈한 파스타, 고기로 만드는 맛있는 스테이크, 우유로 만드는 몸에 좋은 요거트 그리고 운반을 하는 트럭과 보관 창고까지. 남들보다 빠르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려면 건물을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건물 업그레이드는 스테이지 오픈 조건에 맞춰 자동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이지만, 남들보다 먼저 하고 싶다면 '즉시 완료' 버튼을 통해 곧바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친구들과의 한 판 승부, '팜프렌지 리그전'
'팜프렌지'엔 친구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팜프렌지 리그전이 있다. 리그전은 20 스테이지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며, 일반 스테이지와 동일한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목표를 완료한 후 터치하여 점수를 획득하면 새로운 목표와 추가 시간이 더해진다. 또한, 리그전 기간이 끝나면 랭킹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므로 평소에 잘 쓰지 못했던 아이템들을 무료로 사용하면서 팜프렌지 리그전에 참여해 보자. 단순한 스테이지 클리어 순위가 아닌 매주 나와 내 친구의 실력을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친구들의 힘을 모아 다음 스테이지로
소셜 기능이 추가되면서 친구들의 힘이 필요하게 되었다. 스테이지는 다시 에피소드별로 구분이 되는데, 해당 에피소드를 진행하려면 친구들에게 열쇠를 요청하거나 보석을 얻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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