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나 조이패드 대신 키스로 게임을 할 수 있는 '키스 컨트롤러' 게임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신들에 따르면, '키스 컨트롤러 게임'은 2명이서 할 수 있는 볼링게임으로, 특수 제작된 헤드셋 및 혀에 부착하는 자석 센서를 이용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혀에 자석 센서를 부착해 키스를 한 상태에서 혀를 움직여 볼링공의 방향 및 속도 등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외신들은 이 '키스 컨트롤러' 게임이 매우 독창적이긴 하지만 이 컨트롤러가 실제로 상용화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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