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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꿈꾸던 그 기계 현실로 가능해지나?

2011년04월08일 15시35분
게임포커스 김태형 기자 (desk@gamefocus.co.kr)


영어가 부족해 영어로 의사 소통이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다음 제품에 주목해야 할 듯 하다.

현재 미국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미국의 방위산업을 연구하는 기관)에서 실시간 번역 및 통역을 위한 기계를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이 기계는 전 세계의 다양한 언어를 모두 영어로 변환, 통역 할 수 있으며, 군사작전에 사용될 만큼 매우 정밀한 번역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BOLT(Boundless Operational Language Translation, 무제한 언어번역장치)라고 이름 붙여졌으며, DARPA는 이 기계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언어들을 영어로 쓰고 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과연 DARPA의 원대한 계획이 실현되어, 전 세계인 모두가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아무런 무리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날이 오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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