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속에 핀 게임문화의 꽃 '네코제X세종예술시장 소소' 어떤 기록을 남겼나

등록일 2016년06월09일 16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은 9일 '네코제X예술시장 소소'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지난 5월 28일, 29일 서울 종로 광화문 '예술의 정원'에서 열린 제 2회 네코제는 1회 때와는 달리 더욱 큰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었다.

네코제는 넥슨의 수많은 게임 IP(지적재산권)를 개방해, 유저들이 직접 창작자가 되어 이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전시 및 판매하는 페스티벌이다.

이번에 공개된 인포 그래픽은 지난 1회 행사와 비교해 네코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와 함께 소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10배로 늘어난 관람객 수와 함께 방문객을 맞이한 환영 풍선의 수, 수익금 기부액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 개발팀을 감동시킨 유저의 편지 등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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