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선 감독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FOX TALE'이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본선에 진출했다.
FOX TALE은 약 2분 20초의 짧은 이야기로 자신의 아름다운 꼬리를 사랑하는 여우가 다른 동물들의 꼬리를 비웃다 벌을 받게 된다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미 'California Viewers Choice Awards', '제 7회 네이버 웹 애니메이션 챌린지' 3위 등 전세계 31개국 81개의 국제 애니메이션/단편 영화제 본선 진출 및 수상의 경력을 가지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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