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삼국지'가 마인크래프트 MCN 으로 유명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색다른 영상을 제작했다.
디앱스게임즈의 '무한도전 삼국지'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유명한 3인의 크리에이터를 통해 제각각 색다른 리뷰 영상을 제작하여 각기 다른 해석으로 '무한도전 삼국지'를 더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자 이번 영상을 준비했다.
먼저 조곤조곤한 사투리 말투로 게임을 설명하는 '운학'을 시작으로, 똑부러지는 말투의 '퀸톨'과 프로다운 게임 리뷰 전문가 '램램'이 이번 '무한도전삼국지' 리뷰 영상에 참여했다. '운학'의 '무한도전 삼국지' 영상이 8월 13일 유튜브에서 보여지는 것을 시작으로 총 3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퀸톨'과 '램램'의 색다른 영상이 보여질 예정이다.
'무한도전 삼국지'는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다운로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게임성을 인정 받은 대표 삼국지 게임이다. 디펜스와 RPG 요소가 적절히 혼합된 '무한도전 삼국지'는 최근 여신게임으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여성 유저가 즐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가 소속되어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구독자를 보유한 MCN 회사이다. 디앱스게임즈는 '무한도전 삼국지'의 MCN 영상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이색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