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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타운(대표 강대성)이 오늘(9일) '데몽 헌터'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세 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인 '데몽 헌터3'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데몽 헌터3'은 '데몽 헌터' 시리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홀로 전뇌에 발생한 버그 데몽을 쓰러뜨리는 현상금 사냥꾼 '케일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작들의 특징인 컨트롤과 타이밍 승부에 집중하는 데몽헌터 시리즈 본연의 재미를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데몽헌터3'는 전작과 달리 TPS의 3인칭 백뷰를 사용했으며, 다수의 적이 아닌 다양한 패턴을 가진 한 마리의 적과 1:1로 승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각 스테이지마다 개성있는 적이 등장해 패턴을 파악하고 컨트롤로 몬스터를 공략하는 재미가 특징이다.
더불어 시점의 변화로 전작보다 다이나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자동전투가 없는 만큼 컨트롤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성장을 위한 반복 플레이 보다는 공략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주인공 캐릭터에 집중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주인공인 '케일라'는 전작인 데몽헌터 외전 '배틀스쿼드'에서 헌터들의 대화에서 잠깐 언급됐으며, 얼마 전 신규 캐릭터로 깜짝 참전한 바 있다.
주인공은 용병으로 참전하여, 의뢰를 받은 데몽을 쓰러뜨리고 받은 보상으로 장비를 강화하거나 유물을 장착해 성장해 나간다. 각각의 장비마다 고유의 코스튬이 추가되어 장비를 교체함으로서 외형을 바꿀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글로벌 랭킹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순위 경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 되었으며, 최소한의 장비로 클리어에 도전하는 하드모드 또한 경쟁심을 자극할만한 요소이다.
시리즈 최초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아직은 와이파이 환경의 근거리 통신망 만을 지원하지만, 최대 4인까지 함께 몬스터를 사냥하는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컨트롤과 타이밍을 중시하는 게임 답게 조이패드를 기본 지원하고 있다.
컨트롤을 중심으로 액션의 때리고, 쏘고, 피하는 즐거움을 주는 '데몽헌터3'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고, 쉽지만 쉽지 않은 액션 게임으로서 식상한 오토 플레이에 한 액션 게이머들과 기존 시리즈의 팬들에게 시원한 손 맛을 확실하게 보장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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