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이용자 유입 증폭을 이유로 출시 하루도 안돼 서버 30대 증설을 결정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이 급격히 몰려 기존 준비한 100대 서버마저 혼잡도가 높고, 수천 명 이상의 대기열이 발생해 30대 서버 증설을 긴급히 준비했다. 준비된 서버 중 우선 10대를 금일 저녁 중으로 오픈하고 나머지 20대는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12월 14일 오전 1시 정식 출시한 레볼루션은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정오를 기점으로 이용자 수 100만을 돌파했다. 정식 출시 전에는 사전예약자 수 340만 명, 서비스 첫날 공식카페 총 회원 50만 명을 넘어서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레볼루션은 '리니지2'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감성을 재현한 오픈필드와 다양한 캐릭터, 원작의 핵심 PVP 콘텐츠인 공성전과 혈맹 시스템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언리얼엔진4로 구현한 '레볼루션'은 기술적 성취를 통해 전 지역 동시접속 환경을 제공,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해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면 '레드다이아(게임재화)', 'A~S급 방어구 상자', 'S급 집혼석'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추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내달 4일까지 '레볼루션'의 오픈필드와 다양한 콘텐츠에서 12개의 글자가 드랍되며, 이를 모아 조합하면 '스킬북 페이지'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혈맹 레벨 5 달성'과 '혈맹던전 보스 3회 처치' 등 혈맹 단위 미션을 달성하면 모든 혈맹원들에게 푸짐한 게임재화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