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오늘(17일) 자사의 모바일 RPG '리니지 레드나이츠'에 신규 콘텐츠와 설날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 이용자들은 오늘(17일)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먼저, 기존 52레벨에서 56레벨로 최고레벨이 확장되며, 신규 장비 22종과 장비 전용 암상인 '롤코', 소환수(캐릭터) 영혼석 분해 및 교환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최고 레벨 확장으로 20종의 새로운 성장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캐릭터(영웅, 소환수)들의 레벨과 스킬도 강력해진다. 더불어 이용자는 새로 선보인 영혼석 분해 및 교환 시스템을 활용해 각자의 취향에 맞춘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요새전 연출과 UI 개선 및 최적화를 통해 게임 실행 속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늘(17일)부터 31일까지 '운수대통 설날' 이벤트를 진행하며, 해당 이벤트에는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게임 내 스토리 모드에서 한복을 입은 몬스터(장로)를 제압하면 얻게 되는 아이템으로 각종 장비를 제작할 수 있으며, 설날 기념 이벤트 던전과 특별 의상도 만나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퍼블리싱 김현호 총괄은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리니지 레드나이츠 만의 참신한 콘텐츠를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