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4(PS4) 전용 타이틀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이 발매 2주일 만에 전세계 누적 판매량 260만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Guerrilla(게릴라)에서 개발한 본 작품은 2017년 2월 28일 발매 이후 독특한 세계관, 폭넓은 전략성 액션, 매력적인 스토리 등 여러 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단시간에 PS4를 대표하는 타이틀 중 하나가 됐다. 이는 게릴라 게임즈 뿐 아니라 SIE월드와이드스튜디오(SIE WWS)에서 제작한 PS4 신규 타이틀 중에서도 최고의 성적이다.
오픈 월드 액션 RPG 신작 Horizon Zero Dawn은 대재앙으로 어둠에 싸인 인류 문명의 1000년 후 세계를 무대로 인류 대신 땅을 지배하는 기계들과 장렬한 싸움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숙련된 헌터 '에일로이'로 낡은 유물과 수수께끼로 가득 찬 세계를 탐색하고, 잊혀진 대지의 비밀과 역사를 풀어간다.
SIE WWS를 맡고 있는 션 레이든(Shawn Layden)은 "Horizon Zero Dawn은 저희에게도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했었고, 발매 후 신작 타이틀에 대한 유저 분들의 연이은 호평에 매우 기쁩니다"라며 "이번 신작은 사상 최강 게임이라는 호평에 걸맞게 수십 시간에 달하는 게임플레이와 수많은 스크린 샷이 공유 되는 등 유저 분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게릴라 매니징 디렉터 Herman Halst는 "Horizon Zero Dawn을 향한 유저와 미디어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의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개발 팀 모두 열정적으로 제작한 게임이고, 그 열정을 게임을 통해 유저 여러분께서도 공감하셨다는 점에 대해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에일로이의 이야기, 그리고 Horizon Zero Dawn의 세계에 대한 탐구는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 더 광활한 세계 탐험을 위해 현재 개발 팀이 확장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쏟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SIE는 향후에도 매력적인 소프트웨어 타이틀, 네트워크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PS4의 보급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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